How to play Park Golf
Park golf is a fun and simple sport that anyone can enjoy. Unlike regular golf, you only need 1 club, 1 ball, and a tee to play. You hit the ball from a teeing ground towards a hole, counting the number of strokes you take until the ball goes into the cup. The object is to put the ball in the cup with the fewest number of strokes.
Course
Each hole is between 20 to 100 meters long from the teeing ground to the cup, and can be Par-3, Par-4, or Par-5. A half-round consists of 9 holes with a total par of 33, and 1 round is 18 holes with a total par of 66.
Beginner-Friendly Rules
In park golf, you do not get a stroke penalty for missing the ball. The key is to relax your shoulders, keep your eyes on the ball, and hit it on the club’s sweet spot.
Safety First
If you are playing with a large group, divide yourselves into groups of 3 or 4. If a player is hitting on the teeing ground, all other players should stand behind quietly, outside of the box. Walk towards the fairway only after all players have hit from the teeing ground. Never go in front of a person hitting the ball.
Park Golf Equipment
The club’s length is 860 mm or less, and its weight is 600 g or less. The material of the club head should be at least 82% wood by volume, and the angle between the face and the sole should be at least 90°. The ball is 6 cm in diameter, and it should be between 80 and 95 g in weight.
Countries that introduced Park Golf (19 countries, continues to increase) : Japan, Korea, USA, Canada, Australia, China, Taiwan, Sweden, Denmark, Germany,Thailand, Egypt, Brazil, Bolivia, Paraguay, Argentina, Mongolia, Vietnam, Philippines.
パークゴルフを導入した国 (19カ国、引き続き増加):日本、韓国、米国、カナダ、オーストラリア、中国、台湾、スウェーデン、デンマーク、ドイツ、タイ、エジプト、ブラジル、ボリビア、パラグアイ、アルゼンチン、モンゴル、ベトナム、フィリピン。
파크골프 도입국(19개국, 계속 증가) : 일본,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 대만, 스웨덴, 덴마크, 독일, 태국, 이집트, 브라질, 볼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몽골, 베트남, 필리핀
パークゴルフの遊び方
数本のクラブを使う本格的なゴルフと違って、1本のクラブと1個のボール、それにボールを置くティがあれば誰でもプレーができます。プレーの方法は、1個のボールをティグラウンドから放ち、1ストローク以上のストロークを積み重ねてカップに入れます。ボールをカップインするまでの打数を競い合いながら楽しく遊ぶスポーツです。
コース
スタート位置にティグラウンドがあり、1ホールに3から5の標準打数(バー)が設定されています。ホールの長さを最長100m以内としてハーフは9ホールでバー33、1ラウンドは18ホールでバー66です。
初心者にやさしい
パークゴルフでは空振りは打数に数えません。気を楽に、ボールを見つめて打ち下ろせば、ほら、見事スイートスポットから快音が発します。
安全第一に楽しく遊ぶ
1人でも何人でもプレーは楽しめますが、グループの場合は、3~4人で1組としてください。ティグラウンドの外で静かに待ち、近寄ったり打者の前には絶対に出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とても危険なので全員が打ち終わってからフェアウェーに出ることが原則です。
パークゴルフ用具の基準
クラブの重量は600g以下、長さは860mm 以下です。ヘッドの木部の体積割合は82%以上と決められ、打球面とソール面(クラブヘッドの底面)の角度は90度以上。ボールは直径が6cm、重量は80以上95g以下と決められています。
파크골프를 하는 방법
몇 개의 클럽을 사용하는 본격적인 골프와 달리 한 개의 클럽과 한 개의 공, 거기에 공을 두는 티가 있으면 누구나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플레이 방법은, 1개의 공을 티그라운드에서 쏘아, 1 스트로크 이상의 스트로크를 쌓아 컵에 넣습니다.공을 컵인할 때까지의 타수를 겨루면서 즐겁게 노는 스포츠입니다.
코스
스타트 위치에 티그라운드가 있고, 1홀에 3에서 5의 표준 타수(바)가 설정되어 있습니다.홀 길이를 최장 100m 이내로 하프는 9홀에 바 33, 1라운드는 18홀에 바 66입니다.
초심자에게 쉽다
파크 골프에서는 헛스윙은 타수에 세지 않습니다.마음을 편하게, 공을 바라보고 내리치면, 보세요, 멋지게 스위트 스팟에서 쾌음이 나옵니다.
안전제일로 즐겁게 논다
1명이든 여러 명이든 플레이는 즐길 수 있습니다만, 그룹의 경우는 3~4명이서 1조로 해 주세요.티그라운드 밖에서 조용히 기다렸다가 다가가거나 타자 앞에는 절대 나가지 맙시다.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모두가 치고 나서 페어웨이에 나가는 것이 원칙입니다.
파크골프 용구의 기준
클럽의 중량은 600g 이하, 길이는 860mm 이하입니다.헤드 목부의 체적 비율은 82% 이상으로 결정되며 타구면과 솔면(클럽헤드 바닥면)의 각도는 90도 이상.공은 직경이 6cm, 중량은 80 이상 95g 이하로 정해져 있습니다.